’ 강도 피해’ 나나, 역고소 당했다..“가해자 반성 無, 모든 법적 조치” [전문] [공식]

김채연 2026. 1. 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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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서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가해자에 역고소를 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2일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 소속 배우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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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조은정 기자] 25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E.B.M(에디션바이미샤)'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엔 배우 나나가 참석했다.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5 /cej@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서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가해자에 역고소를 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2일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 소속 배우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OSEN=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감독 김병우) VIP 시사회가 열렸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전독시’는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물이다.배우 나나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7.21 / dreamer@osen.co.kr

이에 따라 나나 측도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강도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 과정에 나나의 모친이 강도로부터 목이 졸리는 상해를 입었다.

당시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강도의 신체적 공격으로 나나 배우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었으며, 나나 배우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 현재 두 분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해자는 나나 모녀와 몸싸움 과정에 턱에 열상을 입기도 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입건하지 않았다. 나나는 이같은 큰 사건을 겪은 뒤에도 예정된 광고 촬영 및 스케줄을 변동없이 진행했다.

이하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금일 보도된 나나 배우 관련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당사 소속 배우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습니다.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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