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12.4도' 경남 전역, 새해 첫 출근길 평년보다 기온 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경남에도 한파가 몰아쳤다.
새해 첫 평일 강추위에 시민들은 두꺼운 패딩 점퍼와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한 채 출근에 나섰다.
경남에는 현재 한파특보가 내려진 곳은 없지만, 낮 최고기온도 -1∼5도 안팎으로 머무를 것으로 예보돼 추위는 종일 이어질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추위에 꽁꽁 싸맨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yonhap/20260102095400648ayup.jpg)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경남에도 한파가 몰아쳤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지역별 최저 기온은 의령 -12.4도, 합천 가야산국립공원 -12.1도, 산청 지리산국립공원 -11.8도, 거창 -11도, 함안 -11도, 밀양 송백지점 -10.6도, 하동 금남지점 -10.6도 등이다.
이외 지역들도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경남 전역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12도∼-4도가량의 기온 분포를 보였다.
이는 -7.5도∼0.2도 기온 분포를 보인 평년에 비해서 5도가량 뚝 떨어진 수치다.
새해 첫 평일 강추위에 시민들은 두꺼운 패딩 점퍼와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한 채 출근에 나섰다.
창원 성산구 정우상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는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 모습이 눈에 띄었다.
직장인 이모(33) 씨는 "한파에 장갑을 끼고 핫팩까지 붙였다"며 "새해 첫 출근길이 생각보다 너무 추운 것 같다"고 전했다.
경남에는 현재 한파특보가 내려진 곳은 없지만, 낮 최고기온도 -1∼5도 안팎으로 머무를 것으로 예보돼 추위는 종일 이어질 전망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서 들어온 인명피해와 동파 등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도는 한파 관련한 피해를 신속히 파악해 대응할 계획이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 연합뉴스
- '캐리어 시신' 장모, 폭력 사위로부터 딸 보호하려 신혼원룸 동거 | 연합뉴스
- '미성년자에 성 착취물 요구' 경찰관, 긴급체포 뒤 석방 | 연합뉴스
- 쓰레기 속 1천300만원 현금·골드바 주인 찾아준 환경미화원 | 연합뉴스
- 길거리서 신체 부위 노출하고 달아난 50대 덜미 | 연합뉴스
- "차량이 비틀거려요" 신고에 출동하니…경찰관이 음주운전 | 연합뉴스
- 하굣길 초등생 복부 걷어찬 40대 아동학대 입건…응급입원 조치 | 연합뉴스
- 뉴욕 번화가서 대낮 오토바이 총격…유모차 속 7개월 아기 숨져 | 연합뉴스
- 댄스강사 사칭해 연인 빙자 사기…2억원 가로챈 40대 구속 | 연합뉴스
- 우즈, 약물 운전 혐의 체포 당시 영상 공개 "대통령과 통화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