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리얼리티 예능으로 뭉친다…엠넷 "상반기 공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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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이 올해 상반기 새 TV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팬들 앞에 나선다.
엠넷 관계자는 2일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팬덤명)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워너블'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엠넷은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편성과 세부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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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YMC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yonhap/20260102092910267bvak.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워너원이 올해 상반기 새 TV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팬들 앞에 나선다.
엠넷 관계자는 2일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팬덤명)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워너블'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엠넷은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편성과 세부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엠넷은 전날 유튜브를 통해 '2026 커밍 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위 고 어게인'(we GO again)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로 결성돼 데뷔한 11인조로, '에너제틱'(Energetic), '뷰티풀'(Beautiful)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당시 함께 인기를 누린 팀 엑소·방탄소년단(BTS)과 더불어 이른바 '엑·방·원'으로 불리며 3세대 대표 그룹으로 활약했다.
공교롭게도 이달 엑소, 3월 방탄소년단이 각각 새 앨범을 발표하면서 올해 상반기 이들 세 팀을 신보 혹은 TV 프로그램으로 모두 만날 수 있게 됐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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