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상자산 거래 1위 ‘리플’…2030세대 44% 업비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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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리플(XRP)로 집계됐다.
2일 업비트 운영회사인 두나무에 따르면, 2025년 한해 업비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 종목 1위는 리플이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뒤를 이었다.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는 548만명으로, 국내 전체 2030세대(1237만명·행정안전부 2025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의 4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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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리플(XRP)로 집계됐다.
2일 업비트 운영회사인 두나무에 따르면, 2025년 한해 업비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 종목 1위는 리플이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뒤를 이었다. 테더(USDT)와 도지코인(DOGE)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 중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은 오전 9시로 분석됐다. 연중 거래가 가장 뜨거웠던 날은 1월 9일로, 이날 하루 거래대금 20조8600억원을 기록했다. 업비트는 “미국 대선 이후 디지털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업비트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났다. 이용자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8.7%)가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24.1%), 20대(23.2%), 50대(16.9%), 60대(6.0%), 70대 이상(1.1%) 순이었다. 특히 청년세대의 가상자산투자 참여가 눈에 띄었다.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는 548만명으로, 국내 전체 2030세대(1237만명·행정안전부 2025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의 44%를 차지했다.

업비트에 따르면, 개인들의 투자 방식도 진화하고 있다. 단순 매매에서 벗어나 자산관리 개념으로 접근하는 태도가 늘었다. 일정 기간 디지털자산을 맡기고 보상받는 ‘스테이킹’ 서비스(2022년 시작) 이용자는 30만명을 돌파했고, 2025년 12월까지 보상 지급액은 누적으로 2573억원에 달했다. 2024년 8월에 출시한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도 이용자 22만명을 확보하면서 누적 투자금액 4781억원을 기록했다.
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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