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조윤우, 깜짝 결혼·은퇴 발표 “소박한 일상 위해”

이선명 기자 2026. 1. 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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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은퇴를 동시에 발표한 배우 조윤우.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배우 조윤우가 결혼과 은퇴를 동시에 발표했다.

조윤우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됐다”며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온 소중한 인연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조윤우는 연인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윤우는 2011년 10월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하며 연기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드라마 ‘상속자들’, KBS2 드라마 ‘화랑’ 등에 출연했다. 2018년 6월 현역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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