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상향…체감형 양육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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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는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해 체감형 양육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아이조아 첫돌 사업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광명시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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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양육 사회적 책임 강화로 저출생·다자녀 정책 실효성 높여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는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해 체감형 양육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4년 수도권 최초로 시작했다.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원 시장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광명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inews24/20260102082305323atqd.jpg)
시행 첫해 50만 원 일괄 지급했고 지난해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70만 원 차등 지급하며 다자녀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는 자녀 수별 지원액을 더 높여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
확대된 기준은 2025년 출생한 유아부터 적용된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아이조아 첫돌 사업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광명시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콜센터(1688-3399) 또는 광명시청 여성가족과(02-2680-6778)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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