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지 않으면 페널티도 없다" 슬롯 감독 분노… 리즈전 무득점 무승부 뒤 심판 판정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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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리즈 유나이티드전 무득점 무승부 이후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슬롯 감독은 해당 경기에서 리버풀이 명백한 페널티킥을 얻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경기 직후 슬롯 감독은 판정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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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리즈 유나이티드전 무득점 무승부 이후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슬롯 감독은 해당 경기에서 리버풀이 명백한 페널티킥을 얻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경기 직후 슬롯 감독은 판정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다.
슬롯 감독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는 명백한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지지 않았다. 솔직히 말해 넘어지지 않으면 페널티킥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점은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경기들을 보면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지기만 해도 페널티킥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반면 리버풀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여러 경기에서 분명한 장면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며 "다른 팀 선수들은 넘어지는 순간 파울과 페널티킥을 얻는데, 우리는 그런 방식을 쓰지 않는다. 그 점이 차이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정직한 경기 자세가 오히려 손해로 돌아오고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리버풀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리그 4위에 머물렀다. 3위 애스턴 빌라와의 격차는 6점, 선두 아스널과는 12점 차다. 이미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리버풀로서는 반등을 위한 가속이 필요한 시점이다. 리버풀은 오는 5일 0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 원정 경기를 치르며 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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