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대도약" 李, 청와대서 신년인사회.. '불참' 장동혁은 MB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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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청사진으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강조한 가운데, 정부 여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갈등 양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집권 2년차 국정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신년사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성장'과 '국민'이었으며, '경제'와 '도약', '기업' 등도 10차례 이상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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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불참.. 개혁신당은 참석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청사진으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강조한 가운데, 정부 여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갈등 양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도 함께할 예정이지만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불참 이유로는 이 대통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거부권인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은 점을 꼽았습니다.
대신 장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범보수 야권에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서 이 대통령은 정치와 경제, 민생 등에 대한 여론을 두루 경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집권 2년차 국정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편법과 불공정을 확실히 없애고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도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 세계가 따라 배울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표준'을 함꼐 만들자"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은 결국 국민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신년사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성장'과 '국민'이었으며, '경제'와 '도약', '기업' 등도 10차례 이상 언급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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