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극단적 선택 후 구조…前소속사 "악플에 법적 조치 진행 예정"

김종은 2026. 1. 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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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의 전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 측이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일 모덴베리코리아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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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의 전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 측이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일 모덴베리코리아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속계약만 종료되었을 뿐, 현재 권민아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사에서 계속 이행 중이다. 권민아의 향후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며, 어떠한 부당한 공격으로부터도 보호받아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없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과 악성 댓글 작성을 삼가주시길 바란다.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권민아는 SNS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조금만 더 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을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었다. 의식이 자꾸 왔다 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이라고 외쳤는데 또 구조가 됐고, 난 양치기 소녀가 됐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하지만 꼭 약속 지킬 거다. 당신들 눈앞에서 사라지는 거"라고 써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다 2019년 팀을 탈퇴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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