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징의 마지막 방한 [2025 올해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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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신교 우파의 젊은 리더 찰리 커크가 2025년 9월 한국을 찾았다.
1993년생인 커크는 개신교 내 청년 리더 양성을 표방하는 '빌드업코리아' 행사에 연사로 참석해 "한국 정부가 교회를 탄압하면 미국은 옳은 일을 위해 싸울 것이다"라고 말해 국내 극우 개신교 세력을 열광케 했다.
찰리 커크의 이름이 국내에 더 널리 알려진 것은 한국 방문 며칠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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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신교 우파의 젊은 리더 찰리 커크가 2025년 9월 한국을 찾았다. 1993년생인 커크는 개신교 내 청년 리더 양성을 표방하는 ‘빌드업코리아’ 행사에 연사로 참석해 “한국 정부가 교회를 탄압하면 미국은 옳은 일을 위해 싸울 것이다”라고 말해 국내 극우 개신교 세력을 열광케 했다.
찰리 커크의 이름이 국내에 더 널리 알려진 것은 한국 방문 며칠 뒤였다. 커크는 미국 유타주의 한 대학에서 연설 도중 총격 피습으로 사망했다. 2003년생인 살해범은 “커크의 증오에 지쳤다”라고 연인에게 말한 바 있지만 정확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찰리 커크의 아내 에리카 커크는 추모식에서 “증오에 대한 답은 증오가 아니다”라며 남편의 살해범을 용서한다고 말했다.
〈시사IN〉 올해의 인물·사진 프로젝트 페이지 photo.sisain.co.kr
사진 조남진 기자·글 이오성 기자 chanmool@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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