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사람마다 환급 기준이 다르다? [잇슈 머니]
KBS 2026. 1. 2. 07:03
[앵커]
두 번째 키워드는 '모두의 카드 도입'입니다.
정부가 무제한 교통카드를 출시한다고요?
[답변]
네, 이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지원 정책이 될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 고빈도 이용자가 일정 금액 이상 지출할 때 초과분을 모두 환급받을 수 있는 무제한 K-패스(모두의 카드)가 출시됩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 사는 일반 국민이라면 6만 2천 원으로 무제한으로 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앵커]
모두의 카드 형태가 여러 가지다 보니 헷갈리는데, 일반이 있고, 플러스가 있어서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요?
[답변]
세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먼저,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구분되는데요.
내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교통 1회 사용 시 3000원이 넘어가는지 안 넘어 가는지, 시내 지하철이나 버스를 주로 이용한다면 1회 사용 금액이 3천 원 미만일 거예요.
그런 경우 일반형이 맞고요.
광역버스나 GTX같이 1회 3천 원 이상이 나가는 교통을 주로 이용하시면 플러스형이 적당합니다.
두 번째는, 거주지역 구분입니다.
수도권에 사는지 교통 소외 지역에 사는지에 따라 환급 기준액이 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청년인지, 다자녀인지, 어르신인지에 따라 환금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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