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8기 정희, 17억 한강뷰 성수동 아파트‥광수는 불만? “실용성 떨어져”(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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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정희(가명)의 한강뷰 아파트에 광수(가명)가 살짝의 불만을 드러냈다.
성수동의 초고층 아파트들 사이 위치한, 2000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 정희의 집은 지하철역 단 3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한강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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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희(가명)의 한강뷰 아파트에 광수(가명)가 살짝의 불만을 드러냈다.
1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331회에서는 새해 특집을 맞아 김대호, 박지현, 임우일이 다양한 이유와 의미가 담긴 인생 '첫 집' 임장에 나섰다.
이날 '나는 솔로' 28기 정희의 성수동 자가가 공개됐다. 성수동의 초고층 아파트들 사이 위치한, 2000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 정희의 집은 지하철역 단 3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한강뷰였다. 이는 정희가 돌싱이 된 후 딸과 살기 위해 마련한 '첫 집'이었다.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코디들을 맞이한 정희는 광수와 같이 사는 건 아니냐는 질문에 "딸과 저랑 둘이 사는 집인데 자주 놀러온다"고 답했다. 이어 올리모델링한 집을 두고 "처음 싱글맘이 되고 아이와 살 집을 마련할 때 인테리어 하는 거라서 제 머릿속 모든 걸 다 담고 싶어 구상만 1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성수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직장인 노원 출퇴근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현재 자가가 아니라는 광수는 정희 집을 두고 "하고 싶은 걸 다 하는 것 같더라. 아이를 위해서. 수납은 솔직히 실용적이지 않은데 곡선도 그렇고 실용적인 것보다 아이와 자기를 위해서 하고 싶은 걸 다 표출한 집이구나 그걸 처음 와서 느꼈는데, 실용성은 좀 떨어지는 게 많다"고 본인 생각을 밝혔다. 이를 들은 코디 임우일과 장동민은 "실용성이라는 단어를 3번 얘기하셨다. 그건 좀 거슬린다는 뜻", "나중에 저 집에 들어오면 매일 다툼이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는 인테리어에 대해 "저에게 너무 선물하고 싶었다.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이렇게 하시면 비용이 올라간다. 이 비용 투자해서 하시겠냐'며 말리셨다. 그 당시 제가 약간 보상 심리? 뭔가 내가 못했던 거 이 집에, 저를 위한 선물을 다 꽉 채우고 싶다라는 게 있어서 '나를 위한 선물이야'라면서 했는데 그때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돈을 모아야 한다. 향후 10년간은 나에게 선물을 주면 안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광수는 깨알같이 본인을 가리키며 "선물"이라고 어필하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정희는 또 집과 관련한 비화를 전했다. "제가 이 집을 고를 때 지도 보고 '아 여기면 되겠다' 싶어서 이 아파트를 밤에 봤다. 밤이어서 창 밖이 안 보였다. 근데 끝나고 인테리어 하려고 왔는데 한강이 보이더라"고. 한강뷰인 줄 모르고 계약했다는 정희는 당시 집 매입가를 묻자 "제가 그때 조금 떨어졌을 때라서 15억 2천만 원에 구매했다. 리모델링은 약 1억 8천만 원이 들었다"며 인테리어 비용까지 약 17억 원을 들인 사실을 밝혔다.
한편 28기 정희와 28기 광수는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희는 치과 개원의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28기 광수는 음반제작 총괄 A&R로 마찬가지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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