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만 하면 지지직”… 아이폰 17 프로서 정체불명 잡음 논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플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 17 프로' 라인업에서 충전 과정 중 스피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이 들린다는 이용자들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레딧과 애플 고객지원 커뮤니티에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스피커 쪽에서 잡음이 섞여 나온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 17 프로' 라인업에서 충전 과정 중 스피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이 들린다는 이용자들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레딧과 애플 고객지원 커뮤니티에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스피커 쪽에서 잡음이 섞여 나온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이용자들은 이를 “낡은 전자기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나 “미세한 바람 소리 같은 음향”으로 표현하고 있다. 해당 현상은 정품 어댑터를 포함한 대부분의 충전기에서 발생하며, 맥세이프 무선 충전 환경에서도 관측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리의 강도는 크지 않은 편이라는 설명이다.

노이즈가 나타나는 조건도 제각각이다. 음악이나 영상 재생 중 볼륨을 줄일 때 들린다는 경우도 있고, 아무 콘텐츠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소리가 감지된다는 보고도 있다. 일부 이용자는 화면을 위아래로 넘길 때 희미한 잡음이 발생한다고 주장했으며, 심지어 충전 중이 아닐 때도 낮은 볼륨 구간에서 비슷한 소리가 난다는 사례도 나왔다.
특히 새 제품으로 교환한 이후에도 동일한 증상이 반복됐다는 사례가 나오면서 개별 제품 불량보다는 하드웨어 구조 문제나 운영체제 오류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애플은 현재
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으며, 원인 분석과 함께 수정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신년기획]AI 경쟁, 기술 넘어 주권·인프라 단계로
- “충전만 하면 지지직”… 아이폰 17 프로서 정체불명 잡음 논란
- 한-유럽 공동연구팀, 지상-우주 동시관측 '토성급 질량 나홀로 행성' 발견
- “악령 들렸다” 믿고 딸 눌렀다 숨지게 해… 中 '퇴마 참사' 충격
- 美 국무부, 韓 '정보통신망법' 우려 표명..."美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
- [속보] 스위스 당국 “리조트 폭발 사고로 수십명 사망 추정” 〈로이터〉
- 1억원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당에 부담, 민주당 탈당…수사엔 적극 협조”
- 카드업계, 테크 담당 임원 전면 배치…“혁신만이 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