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반등 위해 공격진 강화...'슈팅 몬스터' 조영욱 재계약 이어 K리그2 득점 2위 후이즈 영입

금윤호 기자 2026. 1. 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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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 후보로 꼽히기도 했으나 6위에 그쳤던 FC서울이 반등을 꿈꾸며 공수에 걸쳐 전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서울은 "최전방 공격수 레오나르도 후이즈를 영입하며 공격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후이즈 영입은 새 시즌 서울이 최전방 득점력 보강과 공격 전개 작업에 새로운 활로를 더하기 위한 결정이다. 무엇보다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갖춘 피니셔를 통해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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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지난해 우승 후보로 꼽히기도 했으나 6위에 그쳤던 FC서울이 반등을 꿈꾸며 공수에 걸쳐 전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서울은 "최전방 공격수 레오나르도 후이즈를 영입하며 공격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후이즈는 187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 능력과 침착한 골 결정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다. 2024시즌 성남FC를 통해 국내 무대에 입성한 후이즈는 K리그2 71경기 30골 4도움을 기록했다.

첫 시즌 12골을 터뜨린 후이즈는 2025년 18골로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였고, K리그2 시즌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단은 "후이즈 영입은 새 시즌 서울이 최전방 득점력 보강과 공격 전개 작업에 새로운 활로를 더하기 위한 결정이다. 무엇보다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갖춘 피니셔를 통해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은 지난달 31일 "팀 간판 공격수 조영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조영욱은 2018년 서울에 합류한 후 K리그 206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9경기, 코리아컵 14경기 등 통산 229경기를 뛰었다.

또한 서울은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구성윤을 영입하고 유스 출신 수비수 박성훈과 재계약하면서 전방위적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사진=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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