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직무평가 긍정 53.2%[신년여론조사]

최정규 기자 2026. 1. 2.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개월 정도 앞두고 실시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대한 직무평가 여론조사결과 도민 50% 이상이 김 지사가 직무를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9일과 30일 이틀간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김관영 전북지사의 직무평가 결과 긍정적인 평가가 53.2%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 직무평가 결과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개월 정도 앞두고 실시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대한 직무평가 여론조사결과 도민 50% 이상이 김 지사가 직무를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9일과 30일 이틀간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김관영 전북지사의 직무평가 결과 긍정적인 평가가 53.2%를 기록했다. 부정 응답은 35.5%, 모름 11.2%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잘하고 있는 편'이 35.1%로 가장 높았고, '잘 못하는 편' 21.8%, '매우 잘하고 있다' 18.1%, '매우 잘못하고 있다' 13.7%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1권역(전주)에서는 긍정적 응답이 46.6%, 부정 응답이 42.6%였다.

2권역(익산·군산)은 긍정 응답이 59.2%, 부정응답이 29.5%였으며, 3권역(김제·정읍·고창·부안) 긍정 57.5%, 부정 32.6%, 4권역(남원·임실·순창·완주·무주·진안·장수) 긍정 52.3%, 부정 34.4% 등이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긍정 55.5%, 부정 34.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긍정 55.9%, 부정 37.9%, 진보당 지지자 긍정 62.0%, 부정 38.0%, 개혁신당 긍정 40.2%, 부정 30.3%였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부정 50.3%, 긍정 35.2%로 부정적 응답이 높았다.

직업별로보면 농·임·어업 종사자는 67.4%, 은퇴·무직자 60.6%, 전업주부 54.0%, 자영업 53.9%, 화이트칼라 53.1%, 블루칼라 46.3%, 학생 31.4% 의 긍정 응답이 나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해 12월29~30일 실시됐다. 전북지역의 인구비례에 따라 SKT·KT·LGU+ 등 3개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3.1%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11.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