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영광스러워”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베테랑 센터백’…연제민, 안산 수비진에 경험과 안정감 더한다!

강동훈 2026. 1. 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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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 안산 그리너스가 베테랑 센터백 연제민을 영입하며 팀에 경험과 안정감을 더했다.

지난 2021시즌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끌었던 연제민은 5년 만에 다시 안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

연제민은 "5년 만에 안산에 돌아오게 되어 영광스럽다. 팬분들의 열정을 빨리 만나고 싶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며 "팀이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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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안산 그리너스가 베테랑 센터백 연제민을 영입하며 팀에 경험과 안정감을 더했다. 지난 2021시즌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끌었던 연제민은 5년 만에 다시 안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

1993년생 연제민은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아시안컵 국가대표,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국가대표, 2016년 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국가대표 등 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성장해 온 센터백이다.

K리그에서는 2013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해 부산 아이파크, 전남 드래곤즈, FC안양, 화성FC 등을 거치며 통산 151경기에 출전했다. 또한 가고시마 유나이티드(일본)와 쑤저우 동우(중국) 등 해외에서도 활약하며 국제 경험까지 두루 갖춘 13년 차 베테랑이다.


안산과의 인연도 깊다. 연제민은 지난 2020시즌 여름 이적시장 때 수원FC를 떠나 안산에 합류했다. 특히 그는 2021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33경기에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안산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연제민은 뛰어난 제공권과 스피드를 겸비한 센터백으로, 안정적인 위치 선정과 적극적인 대인 수비가 강점이다. 또한 후방에서의 빌드업 능력과 풍부한 경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라운드 내 수비진을 조율할 수 있는 베테랑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제민은 “5년 만에 안산에 돌아오게 되어 영광스럽다. 팬분들의 열정을 빨리 만나고 싶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며 “팀이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안산 그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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