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조 1위 가능" 다크호스 평가 나왔다, 韓·日 등 단 4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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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1위를 노려볼 수 있는 '다크호스'라는 평가가 나왔다.
매체는 "손흥민은 국제무대에서 여전히 믿음직한 선수 중 한 명이다. 한국은 큰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검증된 스타 선수가 이끌고 있는 팀"이라면서 "조 1위에 오르는 데 완벽함까지는 필요하지 않다. 꾸준한 경기력에 한 번의 승부에서 승리만 거두면 된다.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를 넘어 조 1위에 오를 가능성도 큰 다크호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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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라스트워드온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주목할 만한 다크호스들을 분석하면서 한국 대표팀에 대해 "A조뿐만 아니라 대회 전체에서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는 팀"이라고 조명했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승자와 A조에 속했다.
매체는 "한국은 A조 1위 후보로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순조롭게 통과하면서 유일하게 무패를 기록했다"며 "단기 조별리그에선 상대를 압도하는 것보다 나쁜 결과를 피하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안정성이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은 전술에 의존하기보다 경기 흐름을 주도하다 기회를 노리고, 상대 실수를 응징하는 데 능숙한 팀이다. 이는 조별리그 강팀을 상대로 승점을 빼앗는 전략으로 알맞다"며 "한국의 조직력이나 투지 등은 A조 모든 상대로부터 승점을 얻을 길을 열어준다"고 덧붙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B조 캐나다, D조 튀르키예, 그리고 F조 일본도 각 조별리그 1위에 도전할 수 있을 만한 다크호스로 주목했다. 전체 12개 조에서 다크호스로 주목받은 팀은 한국을 포함해 4개 팀이다.
일본에 대해 매체는 "배당률 등에서는 분명히 네덜란드의 조 1위 경쟁 우세가 점쳐지지만, 그렇다고 일본을 단순히 2위 후보로 보기는 어렵다. 일본은 큰 무대에서 특히 존재감을 발휘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 땐 스페인을 꺾은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만약 네덜란드가 한 경기라도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내면, 일본이 1위에 오를 수 있다. 경험과 자신감, 강팀을 괴롭히는 스타일은 일본을 진정한 다크호스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UEFA PO 패스 B(우크라이나·폴란드·알바니아·스웨덴) 승자와 한 조에 속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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