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알카에다 연계' 알샤바브 무장대원 29명 제거"

민경락 2026. 1. 1. 2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말리아가 국제 공조로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한 알샤바브 무장대원 29명을 제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말리아 국방부 성명에 따르면 이들은 민간인 테러 공격을 계획 중이었으며 테러에 사용될 차량과 무기도 함께 제거됐다.

소말리아 국방부는 "테러와의 싸움에서 정보 공유 등을 지원해 준 국제 파트너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샤바브 테러에 부서진 호텔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소말리아가 국제 공조로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한 알샤바브 무장대원 29명을 제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말리아 국방부 성명에 따르면 이들은 민간인 테러 공격을 계획 중이었으며 테러에 사용될 차량과 무기도 함께 제거됐다.

소말리아 국방부는 "테러와의 싸움에서 정보 공유 등을 지원해 준 국제 파트너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다만 '국제 파트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아랍어로 '청년들'이라는 뜻을 가진 알샤바브는 이슬람법정연합(ICU)이라는 조직의 청년 분과로 출발해 2010년 알카에다에 충성을 맹세했다. 소말리아를 이슬람근본주의 국가로 바꾼다는 목표로 주로 남부와 중부에서 무력을 행사하고 있다.

ro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