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경남 백화점·아울렛 무슨 이벤트 열까
롯데아울렛 김해점 최대 80% 할인

경남권 백화점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대규모 신년 세일과 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연초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창원 롯데백화점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총 410여 개 브랜드의 패션·잡화·리빙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겨울 시즌오프 상품을 포함해 띠어리, 꼼데가르송 등 주요 브랜드 패딩 코트도 최대 30%까지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입 가격의 7% 상당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고, 신년 쇼핑 지원금 추첨 이벤트도 한다.
특히 백화점 창원점 LG전자에서는 4일까지 새해 맞이 '그랜드 오픈 세일'을 열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연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 붉은 말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해·마산 신세계백화점은 2일부터 '신세계 페스타' 신년행사를 개최한다.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70% 할인된 특가로 판매된다.
롯데아울렛 김해점은 '아웃도어 상품 대전'을 오는 7일까지 열고, 스노우피크·K2·스케쳐스 등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마찬가지로 7일까지 열리는 '이벤트 홀'에서는 타미힐피거·코드그라피 등을 최대 80% 할인하고, 폴햄은 70%까지 가격을 내린다. 또 7일까지 '골프웨어 이월상품전'을 열고, '시즌 오프', '키즈 추가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진다.
진주의 모다아울렛은 '새해 福 드림' 이벤트를 열고, 4일까지 5000원 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여성 브랜드 구입 시 일정 가격별 모다상품교환권을 8일까지 증정하고, 나이키·노스페이스 제품 최대 40% 할인 이벤트를 8일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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