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완주 접전…“완주-전주 통합 반대 65%”
[KBS 전주] [앵커]
다음은 완주군수 선거 여론조사입니다.
현직군수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대항마로 나선 후보군도 여럿입니다.
또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군민들의 찬반 의견은 어떨까요?
박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선 9기 지방선거 완주군수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유희태 현 완주군수 22%, 이돈승 전 민주당 당대표 특보 14%,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10%,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9%,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7%, 김정호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2%, 박재완 전 전북도의원 1% 순이었습니다.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22%, 모름·무응답은 10%였습니다.
완주군수 선택 기준은 정책과 공약 39%, 인물과 능력 30%, 도덕성 14%, 소속정당 4%, 당선 가능성 2% 등이었습니다.
네번째 시도에 나선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여부도 물었습니다.
반대 의견 65%, 찬성 의견 29%로 나타났습니다.
통합을 반대하는 이유로는 실질적 통합 효과 의문 22%, 자치 재정 악화 우려 21%, 일방적 통합 추진 17%, 혐오 시설 이전 가능성 16%, 정책·개발 소외 우려 14%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통합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전북 경쟁력 강화 34%, 지방 소멸 대응 광역화 23% 지리적·역사적 생활권 중복 18% 경제적 효과 17%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평가 87%, 부정 평가 8%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75%, 조국혁신당 4%, 국민의힘 3%, 개혁신당 1%, 진보당 1% 등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전주방송총국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주시와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백 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전주시 18.7%, 완주군 31.0% 입니다.
표본오차는 무작위 추출을 전제할 경우, 95퍼센트 신뢰 수준에서 최대허용 플러스마이너스 4.4 퍼센트포인트입니다.
여론조사 전체 질문지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전주방송총국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지역 : 완주군
조사일시 : 2025년 12월 26일~28일(3일간)
조사대상 : 완주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500명
피조사자선정방법 :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 완주군 31.0%
가중치 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다운로드][3-2 전북 결과표] KBS전주 전북도민 여론조사_1월 1일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1/01/311181767174143103.pdf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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