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우범기 18%·조지훈 14%…“완주-전주 통합 압도적 찬성”
[KBS 전주] [앵커]
KBS전주방송총국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도민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전주시장 후보 지지도는 현역 시장이 오차 범위 안에서 우세를 보였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에 크게 쏠렸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으로 어떤 인물을 지지할지 물었습니다.
우범기 현 전주시장 18%,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14%, 임정엽 전 완주군수 9%,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장 8%, 강성희 전 국회의원 3%, 성치두 전 민주당 균형발전위원회 전북본부장 1%입니다.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 1%, 모름·무응답은 9%였고,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응답은 1위 지지도의 두 배가 넘는 37%에 달했습니다.
전주시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은 정책과 공약 41%, 인물과 능력 31%, 도덕성 15%, 소속 정당 5%, 당선 가능성 2% 순이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질문에는 찬성이 83%, 반대가 10%로 나와 긍정 답변이 크게 앞섰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을 찬성하는 이유는 전북 경쟁력 강화 47%,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광역화 필요 26%, 경제적 효과 18%, 지리적·역사적 생활권 중복 5%였습니다.
통합을 반대하는 이유는 실질적 통합 효과에 의문 40%, 일방적 통합 추진 27%, 정책·개발 소외 우려 9%, 자치 재정 악화 우려 6%, 혐오 시설 이전 가능성 5%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 평가는 잘한다가 86%, 못한다가 9%로 조사됐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그래픽:전현정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전주방송총국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지역 : 전주시
조사일시 : 2025년 12월 26일~28일(3일간)
조사대상 : 전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500명
피조사자선정방법 :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 18.7%
가중치 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다운로드][3-1 전북 결과표] KBS전주 전북도민 여론조사_1월 1일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1/01/311181767173255356.pdf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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