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도 오열‥19세 소녀가장 완이화 “미얀마 내전 한국行→母 간암 사망”(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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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온 완이화가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완이화는 "한국에 행복을 찾으러 왔는데 행복이 자꾸만 멀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미스트롯4'에 행복을 찾으러 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완이화는 "고향인 미얀마의 상황이 (내전으로) 별로 좋지 않아서 엄마랑 남동생 둘이랑 한국에 와서 살게 됐다. 한국에 오면 난민 신분을 받고 나서는 잘 풀릴 줄 알았다. 갑작스럽게 엄마가 간암으로 하늘나라로 가셨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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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미얀마에서 온 완이화가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1월 1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유소년부의 마스터 예심이 공개됐다.
미얀마에서 온 고등학교 3학년 완이화는 유소년부 참가자로 등장했다. 완이화는 “한국에 행복을 찾으러 왔는데 행복이 자꾸만 멀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미스트롯4’에 행복을 찾으러 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완이화는 “고향인 미얀마의 상황이 (내전으로) 별로 좋지 않아서 엄마랑 남동생 둘이랑 한국에 와서 살게 됐다. 한국에 오면 난민 신분을 받고 나서는 잘 풀릴 줄 알았다. 갑작스럽게 엄마가 간암으로 하늘나라로 가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렸을 때는 내전을 피하고, (미얀마에서) 아빠도 잃고, 한국에 와서 엄마도 큰 병을 앓게 돼서 지금은 남동생 둘과 함께 살고 있다. 앞으로 남동생 둘이랑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하기도 하고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신 불쌍한 저희 엄마에게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지나의 ‘모란’을 부른 완이화는 18하트로 예비 합격했다. 무대를 보고 많은 눈물을 흘린 박세리는 “가장이라는 무게가 너무 무거울 것 같아서. 너무 감명 깊었고 앞으로도 잘 성장해서 동생들과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컨디션이 원래 100이라면 오늘은 50도 안 나온 것 같다. 변성기의 문제인지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하트 줘서 올하트로 올려보내고 싶은데 저 같은 사람이 있어야 이화 양이 이 이야기를 듣고 다음 무대를 매진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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