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 8년 뛴 전북과 결별 “긴 시간 동안 이유 없이 외면”

KBS 2026. 1. 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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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홍정호가 오랜 기간 몸 담았던 전북과의 결별 과정에서 팀으로부터 존중을 받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홍정호는 8년 간 활약한 전북을 무거운 마음을 안은채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자신의 SNS에 장문의 폭로성 입장문을 올렸는데요.

마이클 킴 디렉터 부임 후 긴 시간동안 이유없이 외면을 받았고, 이적을 권유하는 말까지 듣게 됐다고 주장하며 전북에 섭섭함을 표현했습니다.

전북 구단이 재계약에 미온적 태도로 나와 결별을 택했다는 홍정호의 새 행선지는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정호를 비롯해, 송민규, 권창훈까지 내보내며 새 시즌 새판짜기에 돌입한 전북이 정정용 신임 감독 체제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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