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왕조 주역. 투수 전준호, 향년 50세에 새해 첫날 별세.. 통산 '55승 9홀드 7세이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 유니콘스 왕조의 주역이었던 투수 전준호가 향년 50세로 세상을 떠났다.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는 폐암 투병 중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됐다고 전해졌다.
전준호 전 코치는 2026년 1월 1일 별세했다.
전준호 전 코치는 1975년 4월 10일 태어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현대 유니콘스 왕조의 주역이었던 투수 전준호가 향년 50세로 세상을 떠났다.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는 폐암 투병 중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됐다고 전해졌다. 전준호 전 코치는 2026년 1월 1일 별세했다.
전준호 전 코치는 1975년 4월 10일 태어났다. 서흥초 동산중 동산고를 거쳐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했다. 1995년 데뷔해 15경기 출전, 60이닝을 소화했다.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알린 그는 점점 입지를 넓혔다.
그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현대 왕조 구축에 큰 역할을 했다. 이후 2008년 우리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2010년과 2011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활약한 뒤 은퇴했다.
2006년이 커리어하이 시즌이다. 30경기에 나와 완투 1회 포함 14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했다. 승률 0.778을 기록해 이 부문 타이틀을 가져갔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고, 발인은 3일 오전 9시 30분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숙행과 만난 유부남 폭로 "키스는 했지만 동거는 아니다" (연예뒤통령)
- ‘심정지 20분’ 김수용, “결국 영안실로”→구급대원 “희망 없었다” (…
- “故 송도순, 열흘 전부터 혼수상태”…남궁옥분, 마지막 순간 전해 [전문…
- 이지현, 안과의사와 두번째 이혼 후 무너졌다 "119 불러 응급실, 아직…
- 홍현희, 무대 추락 사고로 응급실行 "다리 찢어져, 마취도 없이 꿰맸다"
- 숙행과 만난 유부남 폭로 "키스는 했지만 동거는 아니다" (연예뒤통령)
- 이지현, 안과의사와 두번째 이혼 후 무너졌다 "119 불러 응급실, 아직…
- “故 송도순, 열흘 전부터 혼수상태”…남궁옥분, 마지막 순간 전해 [전문…
- 홍현희, 무대 추락 사고로 응급실行 "다리 찢어져, 마취도 없이 꿰맸다"
- 지석진, '홀대 논란' 속 품격 지켰다…"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