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닉네임=돼지?" 선우용여 추측에 해탈…"요리하는 돼지다" ('용여한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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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1' 윤남노 셰프가 선우용여의 돌발 발언에 태연하게 반응했다.
1일 방송된 tvN STORY '용여한끼' 6화에서는 선우용여, 유세윤과 윤남노, 임태훈 셰프가 출연했다.
윤남노는 태연하게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돼지입니다"라고 인사했고, 선우용여는 "난 돼지면 좋겠다. 우리 아들이 돼지라 내가 돼지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
'용여한끼'에 출연한 적 있는 임태훈은 윤남노에게 선우용여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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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흑백요리사1' 윤남노 셰프가 선우용여의 돌발 발언에 태연하게 반응했다.
1일 방송된 tvN STORY '용여한끼' 6화에서는 선우용여, 유세윤과 윤남노, 임태훈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이 등장했다. 유세윤은 선우용여에게 윤남노의 닉네임을 아느냐고 물었고, 선우용여는 조심스럽게 "돼지?"라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윤남노는 태연하게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돼지입니다"라고 인사했고, 선우용여는 "난 돼지면 좋겠다. 우리 아들이 돼지라 내가 돼지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
윤남노의 별명이 '요리하는 돌+아이'란 말에 선우용여는 "확 돌았다고 해서 맛도 돌았을 것 같다"라며 "근데 그런 표현 안 쓰면 안 되냐"고 청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윤남노의 별명으로 "'전 진심으로 요리를 잘한다'란 뜻의 '요리 진심이'"라고 만들어주었고, 윤남노는 귀엽게 "전 요리에 진심이에요"라고 인사했다.



'용여한끼'에 출연한 적 있는 임태훈은 윤남노에게 선우용여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 임태훈은 "용여 학생이 싫어하는 게 있다. 설탕도 안 되고, 너무 짜도 안 된다. 너무 어려워도 안 된다. 쉽게, 편하게, 맛있게 만드는 걸 엄청 좋아하신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윤남노는 "그러면 형을 싫어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이 요리 경력을 묻자 윤남노, 임태훈은 신경전을 펼쳤다. 윤남노는 "전 중학교 1학년 때 냉면집을 운영했다"라며 대략 22년 차라고 거드름을 피우는 척 연기했다. 이에 질세라 임태훈은 "전 중식 경력만 17년 됐고"라며 "한식, 양식 포함하면 20년 차"라고 고백했다. 이에 윤남노는 "아기다, 아기"라고 응수하기도.
먼저 요리 수업하게 된 윤남노는 요리 스타일에 관해 "레스토랑에선 요리를 어렵게 하는 스타일인데, 오늘만큼은 맞춤형으로 쉽고, 간단하고, 맛있게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세윤은 원기 회복 요리에 "윤남노와 원기 회복이 언발란스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윤남노가 "제 체형 때문에 그런 거냐"고 하자 유세윤은 당황하며 "체형 때문이라기보단 라면 맛있게 끓이는 걸로 유명하지 않냐"고 설명했다. 윤남노는 "오늘만큼은 한국인의 밥심을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영양 가득한 밥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이름하여 영끌밥(영양을 끌어 올린 밥)을 소개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STORY '용여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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