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빌리 아일리시도 제쳤다"... 전 세계 홀린 '가짜 아이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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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 가상 아이돌 그룹이 현실 세계의 팝스타를 뛰어넘는 화제성을 보이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마케팅 분석 업체 펄서(Pulsar)의 데이터를 인용해, 케데헌에 등장하는 걸그룹 '헌트릭스'와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SNS 언급량이 레이디 가가, 에드 시런,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을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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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 가상 아이돌 그룹이 현실 세계의 팝스타를 뛰어넘는 화제성을 보이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마케팅 분석 업체 펄서(Pulsar)의 데이터를 인용해, 케데헌에 등장하는 걸그룹 '헌트릭스'와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SNS 언급량이 레이디 가가, 에드 시런,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을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현상은 영화 속 캐릭터들이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강력한 실체적 팬덤을 구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팬들은 SNS상에서 이들을 실제 K팝 아이돌처럼 대우하며 음원 스트리밍 총공(총공격)을 펼치거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등 적극적인 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화 속 안무가 틱톡 챌린지로 유행하고, 팬 픽션 등 2차 창작물이 쏟아지며 인기가 확장되는 추세다.
가디언은 "개봉 6개월이 지났음에도 팬들은 여전히 관련 상품과 스핀오프를 갈망하고 있다"며 "헌트릭스의 전성기는 2026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운 케데헌은 사운드트랙 4곡을 동시에 빌보드 '핫100' 10위권에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대표곡 '골든'은 미국 아카데미 주제가상 예비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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