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구조' 권민아, 심적 고통으로 스케줄 취소→팬미팅은 예정대로 진행 '응원'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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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BS 연예대상'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위기 상황 속에서 다행히 구조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극단적 시도 전, 심적고통으로 스케줄을 취소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1일 OSEN 취재에 따르면 권민아가 극단적 선태 시도 전에는 심적 고통으로 스케줄을 취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극적으로 구조된 권민아에 대해 관계자는 "일정과 관련해 혼선이 있었지만, 현재 팬미팅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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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김수형 기자]'2025 SBS 연예대상'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위기 상황 속에서 다행히 구조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극단적 시도 전, 심적고통으로 스케줄을 취소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이 가운데 예정돼 있던 팬미팅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1일 OSEN 취재에 따르면 권민아가 극단적 선태 시도 전에는 심적 고통으로 스케줄을 취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금껏 팬들과의 시간을 기다려왔기에 더욱 안타까웠던 상황.
하지만 다행히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H-스테이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 계획이다. 극적으로 구조된 권민아에 대해 관계자는 “일정과 관련해 혼선이 있었지만, 현재 팬미팅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권민아는 이날 새벽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으나 신속한 도움으로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을 아껴준 이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하며, 복잡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 일로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몸과 마음 상태에 대한 걱정이 이어졌으나, 소속 측은 예정된 팬미팅을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팬미팅까지 약 3주가 남은 만큼, 많은 이들은 남은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권민아 측은 최근 이어진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지속적인 인신공격과 비방은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되며, 현재 관련 자료를 수집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이후 팀을 떠난 뒤 여러 개인사를 공개하며 큰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무엇보다 이번 일을 계기로 그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팬들과의 만남 역시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따뜻하게 이어지길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회복이다. 23일까지 남은 시간 동안 권민아가 몸과 마음을 잘 추스르고,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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