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뛰는 LA FC,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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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34)이 뛰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MLS 선수들이 뽑은 가장 뛰고 싶은 팀으로 뽑혔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일(한국시간) "MLS 선수협회가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즌을 결산하며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LA FC가 가장 뛰고 싶은 팀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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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34)이 뛰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MLS 선수들이 뽑은 가장 뛰고 싶은 팀으로 뽑혔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일(한국시간) "MLS 선수협회가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즌을 결산하며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LA FC가 가장 뛰고 싶은 팀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2위는 샌디에이고FC, 3위는 내슈빌SC가 각각 차지했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이번 시즌 MLS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는 TOP3에서 빠졌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그동안 선수들 사이에서는 '메시의 팀' 인터 마이애미가 매력적 선택지로 여겨졌으나, 이번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면서 "대신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등이 뛰는 LA FC가 새롭게 떠올랐다"며 손흥민의 이름을 따로 언급했다.
아울러 이 매체는 "LA FC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응원 서포터스를 갖춘 것도 선수들의 선택을 이끌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LA FC가 선수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게 된 데는 손흥민의 영향도 적지 않다.
지난해 8월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약 3개월 동안 MLS를 누비며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 팀을 MLS컵 8강까지 이끄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전까지 특색이 없던 LA FC는 손흥민 합류 후 빠른 역습과 다이내믹한 공격력을 지닌 매력적인 팀으로 변모했다.
또한 MLS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손흥민은 한인들이 많은 LA 홈 경기는 물론, 원정 경기에서도 가는 곳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경기장을 매진시켰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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