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어린이공원 인근서 칼부림 10대 검거…2명 부상

신윤하 기자 2026. 1. 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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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 어린이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검거됐다.

1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A 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A 군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0대 여성과 1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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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서울 관악구의 어린이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검거됐다.

1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A 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A 군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0대 여성과 1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머리, 손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군은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신고 30분 뒤인 오후 3시 5분쯤 사건 현장에서 약 150m 떨어진 곳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 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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