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한국이 대만에 밀리다니...', 일본이 1위 압도적 질주 '안타까운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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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발표한 세계 야구 랭킹에서 4위에 자리했다.
한국 남자 야구는 4192점을 얻으면서 세계 랭킹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3년 3월 29일 발표한 세계랭킹에서는 1위 일본과 2위 미국, 3위 멕시코, 4위 대만에 밀린 채 5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1위는 일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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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는 1일(한국 시각) 남자 및 여자 세계 야구와 소프트볼 종목의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 남자 야구는 4192점을 얻으면서 세계 랭킹 4위에 이름을 올렸다.
WBSC는 12세(U-12) 대표팀부터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국가별 최근 4년간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세계 랭킹을 매긴다.
안타까운 현실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2016년 12월 31일 WBSC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3위에 자리했다. 이어 2021년 8월 11일에는 마침내 2위까지 올라서며 1위 자리를 넘보는 듯했다.
하지만 2021년 12월 31일 다시 3위로 내려앉았고, 2022년 12월 31일에는 4위까지 떨어졌다.

그 이후에도 세계 랭킹을 끌어올릴 기회는 분명히 있었다. 바로 2024년 11월 대만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회였다. 만약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 다시 도약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당시 대회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은 조별 라운드에서 3승 2패를 기록, 일본(5승)-대만(4승 1패)에 이어 B조 3위로 슈퍼 라운드(4강)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세계랭킹 6위로 2024년을 마감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2025년 12월 31일. 한국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두 계단 상승한 4위로 한 해를 마무리 지었다. 이제 한국은 오는 3월에 열리는 WBC 본선에서 좋은 성적과 함께 다시 세계 랭킹을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한국은 일본, 호주, 대만, 체코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C조 조별리그는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프리미어12에서 일본을 꺾고 첫 우승을 차지한 대만은 2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대만의 총점은 5112점이었다. 그 뒤를 이어 미국이 3위(4357점), 한국이 4위(4192점), 베네수엘라가 5위(3653점)에 각각 올랐다. 멕시코가 6위(3606점)였으며, 푸에르토리코가 7위(3393점), 파나마가 8위(2934점), 네덜란드가 9위(2690점), 쿠바가 10위(2622점)였다. 2026 WBC에서 한 조에 편성된 호주가 11위(2615점), 체코는 15위(1544점)였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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