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청년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참여 중소기업 모집
김무진기자 2026. 1. 1. 18:43

대구 동구가 지역 청년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고용 환경 개선을 돕는다.
1일 동구에 따르면 2일까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정착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이 사업은 사업주가 동구지역 아파트, 빌라 등을 임차해 청년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기간은 올 2월부터 10개월간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기숙사 이용자는 만 19~39세 정규직 청년 근로자 가운데 고용보험 가입자다. 모집 규모는 20개 기업, 약 50명 수준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동구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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