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회복' 권민아, 씁쓸한 심경 "내 가정사 이해 원했지만..바보였다"[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2026. 1. 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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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위험한 선택 이후 의식을 회복하는 가운데 가정사와 힘들었던 일을 모두 털어놓았다.

권민아는 이런 삶에 대해 "나도 살고 싶었다. 근데 이젠 그 열정마저 안 생긴다. 나는 왜 살고 있나. 살고 있음에 감사한가? 잘 모르겠다"라며 "좋은 일 점 생기게 해주시지, 희망 품은 거 하나로 버텼다. 근데 이젠 그 희망조차 사라져서 나 또한 사라지고 싶다. 나도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묻고 싶다. 돌아오는 대답은 뻔하지만 나도 내 감정을 모르겠다. 누군가는 내 말을 믿어줄까 하고 쓰는 거다. 미안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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