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이지현, 심각한 이혼 후유증 고백 "운전 못 해…"
김진석 기자 2026. 1. 1. 17:49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혼의 아픔을 겪은 세 여자가 진솔한 얘기를 나눈다.
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헤어 디자이너와 택시 기사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쥬얼리 출신 이지현과 방송인 정가은이 출연한다.
결혼의 장단점에 대한 토크를 하던 중 이지현은 "남편이 속은 썩어도 돈은 벌어주니까"라고 했고 정가은이 "돈도 안 벌고 속 썩이는 사람도 있다"고 맞받아쳐 분위기를 달군다. 이를 듣던 김주하가 "돈은 벌지. 나한테 안 써서 그렇지"라고 말한다.
세 사람이 수다를 이어가던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면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지현이 "집에 가면 안 돼요? 왜 자꾸 울려요!"라고 눈물을 훔치자 정가은·김주하까지 울컥했다.
이지현은 "내 이혼으로 가족들이 고통받을 생각에 가슴을 졸였다" "119를 불러서 나도 모르게 응급실에 갔다" "아직도 30분 이상 운전을 못 한다. 무서워서"라며 이혼 후 생긴 공황장애의 후유증을 밝힌다. 정가은 역시 "이혼이라는 단어가 내 기사에 나오면 내 인생이 끝날 것 같았다"며 당시 터부시됐던 이혼 발표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받던 시간을 고백한다.
방송은 3일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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