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날벼락', 쓰러진 음바페 '부상 OUT' 공식화... '또 악재' 알론소 감독 경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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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새해 첫날부터 위기를 맞았다.
킬리안 음바페(27)의 무릎 부상이 공식화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아 레알 베티스와의 라리가 경기에 결장하며, 다음 주 열리는 스페인 슈퍼컵 출전 역시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를 통해 공식 성명을 통해 "정밀 검사 결과 음바페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회복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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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아 레알 베티스와의 라리가 경기에 결장하며, 다음 주 열리는 스페인 슈퍼컵 출전 역시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를 통해 공식 성명을 통해 "정밀 검사 결과 음바페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회복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지난 화요일 팬 공개 훈련에는 참여했지만, 수요일 훈련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번 부상은 최근 몇 주간 음바페를 괴롭혔던 무릎 문제가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는 올 시즌 라리가 18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18골을 몰아치며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클럽팀에서 59골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현 알나스르)가 보유했던 레알 마드리드 역대 한 해 최다 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던 중이었다.

하지만 팀 공격의 핵심인 음바페의 출전이 불확실해지면서 사비 알론소 감독의 구상에 차질이 생겼다. 음바페는 이미 지난 12월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도 무릎 문제로 결장한 바 있다. 크리스마스 전까지 일주일 동안 3경기를 풀타임을 뛰며 무리한 출전을 감행한 것이 부상을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와중에 레알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는 뒤숭숭하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은 선수단 장악력을 잃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심지어 스페인 라디오 '온다 세로'의 전문가들은 "알론소 감독이 벤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이 눈에 보인다"며 "구단이 그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고 있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알론소 감독에 대한 지지를 잃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스페인 '마르카' 등 일각에서는 알론소 감독의 경질설까지 제기하고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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