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 버섯추출물 베타 글루칸 주목

김진로 기자 2026. 1. 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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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버섯이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성환 의학박사는 암을 일으키는 원인과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베타 글루칸이 암의 예방과 재발을 억제하고 암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그는 "면역력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면서 "버섯에서 추출한 발효버섯 복합배양균사체인 베타 글루칸이 면역력을 증진시켜 암의 예방과 재발을 억제하고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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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암 치료에 도움 되는 실천 방법은
정상세포 변화 유전자변이 일으켜
면역력 약해지면 결국 암으로 발전
스트레스 악성세포 성장 촉진 불러
면역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복합배양균사체 암 예방·등에 효과
오렌지·석류·브로콜리 등 섭취해야
▲ 오성환 박사

[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버섯이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 요리의 재료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치료 목적으로도 버섯을 섭취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버섯에 관한 공부를 다시 시작할 만큼 버섯의 효능에 주목한 의학박사가 있다. 오성환 의학박사(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충청투데이는 총 4회에 걸쳐 오 박사의 버섯 이야기를 연재한다. <편집자 주>

오성환 의학박사는 암을 일으키는 원인과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오 박사는 먼저 암은 유전자 이상에 의한 유전자 질환이라고 밝힌 뒤 각종 암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정상세포의 변화로 유전자변이를 일으키는 위험요인에 노출 되었을 때 암세포로 변하게 되고 암이 발생하는 것"이라며 "암이 흔히 발생하는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것은 흡연과 발암성식품 및 화학물질·발암성 병원체 등에 정상세포가 노출되면 유전자의 변이를 일으키게 된다"고 말했다.

암의 진행 단계도 설명했다.

오 박사는 "암의 진행단계는 양성종양에서 악성종양으로 전환해 악성종양의 특성이 증대되는 과정"이라며 "이 과정에서는 암 유전자와 암 억제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점차 증가하며 염색체의 이상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된다"고 했다.

이어 "암 진행단계에서 인체의 정상적인 면역기능은 신체 내에서 생성되는 종양세포를 파괴할 능력을 갖고 있는데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감당을 하지 못하면 암이 발생하는 것"이라며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국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따라서 아무리 발암물질을 적게 섭취했더라도 그 물질은 확률적으로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암을 유발 할 수 있는 돌연변이를 초래하는 발암물질 가운데 스트레스 호르몬에 주목했다.

그는 "스트레스는 직간접적인 발암 인자라기보다는 암 발생에 영향을 주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악화시키고 악성 세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어 암의 치료과정에서 스트레스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베타 글루칸이 암의 예방과 재발을 억제하고 암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그는 "면역력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면서 "버섯에서 추출한 발효버섯 복합배양균사체인 베타 글루칸이 면역력을 증진시켜 암의 예방과 재발을 억제하고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오 박사는 이밖에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오렌지, 석류, 키위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브로콜리, 고구마, 당근, 토마토 등 항산화제가 많은 음식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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