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혁명가 젠슨황, 넥스트 레벨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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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피지컬 AI'(물리적 AI) 시대의 서막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피지컬 AI는 로봇이 센서, 카메라 등을 통해 현실 세계를 지각하고 상황을 이해해 이를 바탕으로 AI가 로보틱스를 통해 물리적 행동까지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황 CEO는 CES 2025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전격 선언하면서, 물리적 실체가 있는 로봇·자율주행차 등으로 AI 범위를 확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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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와 고도의 AI 결합 시대 서막
젠슨황 내년에도 특별 연설 진행 예정
AMD·지멘스·캐터필러 CEO 기조연설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새해 초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피지컬 AI’(물리적 AI) 시대의 서막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서 AI를 기반으로 로봇이 스스로 환경을 이해·판단하고 직접 조작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1일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6~9일(현지시간) 나흘간 열린다.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효율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할 지가 화두로 떠올랐다.

‘AI 황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도 특별 연설을 진행한다. 황 CEO는 CES 2025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전격 선언하면서, 물리적 실체가 있는 로봇·자율주행차 등으로 AI 범위를 확장하겠다고 했다. 황 CES가 이번 연설을 통해 어떤 미래 비전과 혁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리사 수 AMD CEO도 공식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그는 고성능 컴퓨팅(HPC)과 AI 기반의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차세대 프로세서 전략을 선보인다. 조 크리드 캐터필러 CEO는 자율 주행 로봇이 자재를 운반하는 AI 건설산업 비전을 제시한다. 롤랜드 부시 지멘스 AG CEO,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도 연단에 오른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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