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극단적 선택 후 구조…전 소속사 “악의적인 비방, 강력한 법적조치”

김선우 기자 2026. 1. 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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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구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 소속사 모던베리코리아 측이 권민아를 대신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일 모던베리코리아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속계약만 종료되었을 뿐, 현재 권민아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사에서 계속 이행 중'이라고 전했다.

도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권민아의 향후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며, 어떠한 부당한 공격으로부터도 보호받아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없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과 악성 댓글 작성을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권민아는 SNS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가 구조된 상황을 알린 바 있다. 이후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권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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