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측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선처 없다"

윤혜주 기자 2026. 1. 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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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가 그룹 AOA 출신 권민아를 악의적으로 비방하거나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이들을 법적 조치하겠다고 했다.

모덴베리코리아는 1일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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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민아 SNS 갈무리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가 그룹 AOA 출신 권민아를 악의적으로 비방하거나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이들을 법적 조치하겠다고 했다.

모덴베리코리아는 1일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다.

권민아는 지난해 11월 모던베리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가 한 달만에 계약 해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모던베리코리아는 "권민아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속계약만 종료되었을 뿐, 현재 권민아 씨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사에서 계속 이행 중"이라고 했다.

이날 새벽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후에 의식을 되찾았다는 식의 말을 해 논란이 됐다.

권민아는 그룹 AOA로 2012년 데뷔했다. 이 팀은 '심쿵해', '빙글뱅글',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의 히트곡을 내며 한 때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2109년 팀에서 탈퇴한 권민아가 2020년 이 팀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내분에 휩싸였고 이 팀은 해체했다. 권민아는 한 때 연기에 도전했고,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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