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탑, 20주년 앞두고 움직였다…솔로 앨범 예고

유수연 2026. 1. 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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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새 솔로 앨범 발표를 예고하며 음악 활동 재개에 나섰다.

탑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A NEW ALBUM IS ON THE WAY(새 앨범 출시 예고). TOP SPOT –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탑의 새 앨범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글로벌 팬들은 각국의 언어로 기대감을 드러내며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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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새 솔로 앨범 발표를 예고하며 음악 활동 재개에 나섰다.

탑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A NEW ALBUM IS ON THE WAY(새 앨범 출시 예고). TOP SPOT –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탑은 흰 종이에 직접 손 글씨로 앨범명을 적어 내려가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topspot_pictures’라는 새 계정도 개설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문구 속 ‘TOP SPOT’,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이라는 키워드는 이번 앨범이 담아낼 세계관과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탑이 솔로 가수로서 어떤 음악적 방향을 보여줄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번 앨범 예고는 그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 이후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탑은 해당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해외 행사와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비추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2026년은 탑이 과거 몸담았던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다만 탑은 앞선 인터뷰를 통해 빅뱅 재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현재는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탑의 새 앨범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글로벌 팬들은 각국의 언어로 기대감을 드러내며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서의 복귀에 이어, 음악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의 세계를 펼쳐 보일 탑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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