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해” 이재명 대통령이 호평…‘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SNS 보니 ‘의미심장’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1. 1.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보다"고 좋게 평가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더불어민주당)이 1일 새해를 맞아 "시민의 불편함과 맞서고,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차기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기정사실화한 정 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2026년, 변함없이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지난달 8일 성동구청에서 매경 디지털뉴스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성동구]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보다”고 좋게 평가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더불어민주당)이 1일 새해를 맞아 “시민의 불편함과 맞서고,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차기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기정사실화한 정 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2026년, 변함없이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서울의 유일한 3선 구청장인 그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 구청장은 “계엄 정국과 탄핵, 새 정부의 출범까지 굽이치던 일상의 갈림길마다 분명한 방향을 만들어낸 것은 시민의 힘이었다”면서 “위기 앞에서 서로를 향해 모였던 시민의 저력은 이 사회가 다시 나아갈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분명히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병오년은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으로 내달리는 ‘붉은 말’의 해”라며 “주저하기보다 도전하고, 물러서기보다 길을 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적었다.

정 구청장은 “새해의 출발선에서 다시 약속드린다”면서 “어떤 자리, 어떤 역할에 있더라도 늘 시민의 곁에서 끝까지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성동구민들에게 보낸 새해 인사 문자 메시지에서도 “그동안 마음속에만 품어두었던 꿈과 소망이 있다면, 올해는 한 번쯤 용기를 내 보셔도 좋겠다”며 “망설임을 지나 한 발을 내딛는 순간, 이미 새로운 길은 시작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