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성과를 미래 100년 성장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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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해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 성과로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완벽히 치러내며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다"며 "1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경주 선언' 채택을 통해 국제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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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해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 성과로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완벽히 치러내며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다"며 "1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경주 선언' 채택을 통해 국제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사진=경주시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news24/20260101150923270lbwz.jpg)
경주시는 APEC 이후 성과를 지속 가능한 유산으로 만들기 위해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문화·경제·평화 분야 전반에서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공모사업 선정과 2조 원대 예산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연간 관광객 5100만명,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황리단길은 연 1260만 명이 찾는 전국적 명소로 성장했다. 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와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체류형 고부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 3개 R&D센터 구축과 SMR 기반 원자력 산업 인프라 조성, 원전 해체 산업 선점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신농업혁신타운 운영과 농촌·어촌 활성화 사업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해 구 경주역사 뉴타운 개발,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 주요 도로망 확충과 함께 녹색도시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육아·청년·취약계층을 아우르는 복지 강화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을 성공시킨 자신감과 시민의 힘을 모아 '준마동행'의 정신으로 경주의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경주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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