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은 K스포츠의 해, 국민에 자긍심 드리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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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된다.
한국 체육 수장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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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회장은 지난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면서 “대한체육회는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2월말 취임한 유 회장은 2025년을 돌아보면서 “대한체육회는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과 ‘No Sports, No Future’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했다. 무엇보다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제 스포츠계에서도 존재감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썼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 회장은 달라진 체육 환경을 반영한 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과 스포츠 폭력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미래국가대표 및 학생 선수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가대표-예비국가대표-후보 선수-꿈나무 선수로 이어지는 새로운 육성 체계를 도입해 유망주 발굴에 힘쓰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공정, 혁신, 신뢰, 상생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실을 이루겠다”면서 “K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합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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