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강동·송파 가는 길 빨라진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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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가 개통됐다.
1일 경기 하남시에 따르면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 도로 건설 사업으로 총 569억원이 투입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불편을 참고 기다려준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오륜사거리 연결도로와 서부로 확장공사 등 감일지구의 남은 광역교통대책 사업들도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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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후 4시 개통, 저소음 포장 공법 적용
[하남=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가 개통됐다.
1일 경기 하남시에 따르면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 도로 건설 사업으로 총 569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감일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강동구와 송파구로 이동하기 위해 감북교차로나 감일중앙로를 이용하며 겪었던 우회 불편이 사라지고, 동남로로 직접 연결되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는 저소음 포장 공법이 적용됐다.
하남시는 개통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 1월 16일 현장 점검 결과를 공식 통지하고, 미진한 사항은 동절기 공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준공 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남로 연결 구간의 가·감속 차로 공사를 내년 3월에 시작해, 6월에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의 모든 공사를 최종 준공할 방침이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불편을 참고 기다려준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오륜사거리 연결도로와 서부로 확장공사 등 감일지구의 남은 광역교통대책 사업들도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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