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 국가대표 자동 선발

한규빈 2026. 1. 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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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청대초-남춘천중-성수고 졸업)이 올해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한탁구협회는 세계 랭킹 50위권에 진입한 선수와 100위권에 진입한 19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올해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명단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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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F 세계 랭킹 50위권 수성
▲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 장우진. 월드테이블테니스 제공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청대초-남춘천중-성수고 졸업)이 올해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를 누비게 됐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지난 29일 2026년 1주차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한탁구협회는 세계 랭킹 50위권에 진입한 선수와 100위권에 진입한 19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올해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명단을 확정했다.
 
▲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 장우진. 월드테이블테니스 제공

남자부에서는 세계 랭킹 18위에 오른 장우진을 비롯해 15위인 안재현과 22위인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이 발탁됐다. 여자부에서는 12위인 신유빈(대한항공)과 16위인 주천희(삼성생명), 28위인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름을 올렸고, 75위인 박가현(대한항공)과 78위인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도 기회를 받았다.

올해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남녀 10명씩과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남녀 10명씩으로 구성된다.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에는 세계 랭킹 50위 이내 3명과 세계 랭킹 100위 이내 19세 이하 선수 2명, 올해 종합선수권대회 단식 우승자가 포함되고 남은 자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가린다.

한편, 대한탁구협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돌입한다. 1차 선발전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2차 선발전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최종 선발전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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