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대형 이적설 터졌다, 이탈리아 유력지 "김민재, AC밀란 이상적 타깃"→하지만 쉽지 않다 '높은 연봉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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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김민재를 정말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0월 김민재의 이적설을 다루며 "김민재가 보너스를 포함해 세후 800만~900만유로(약 133~150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인터밀란을 비롯한 이탈리아 구단들이 김민재를 선호하지만 그런 연봉을 받고 있는 김민재를 이탈리아로 복귀시키는 건 매우 어렵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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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AC밀란이 김민재를 정말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걸림돌이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는 31일(한국시각)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AC밀란 선수단에서 정말 필요한 영입은 주전 3명과 번갈아 뛸 수 있는 또 한 명의 센터백이다. 한국인 김민재는 연봉이 너무 높고, 브라질 출신 루이스 펠리페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계약이 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AC밀란이 김민재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이적설에 휘말렸다. 바이에른이 김민재를 2시즌 만에 방출 명단에 올렸기 때문이다. 김민재를 영입하고자 하는 구단은 많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부터 AC밀란을 비롯한 여러 이탈리아 빅클럽이 김민재 영입을 검토했다. 하지만 모두 성사되지 못했다.
이번 시즌 들어 주전 경쟁에서 밀린 김민재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영입생 요나탄 타가 중심이 된 바이에른 수비는 탄탄하다. 김민재는 3순위 센터백으로 경기장에서 나서고 있는 중이다. 바이에른에서 다소 밀린 김민재를 원하는 구단은 여전히 많다.

재정적인 걸림돌은 유력 기자들도 언급했던 내용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0월 김민재의 이적설을 다루며 "김민재가 보너스를 포함해 세후 800만~900만유로(약 133~150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인터밀란을 비롯한 이탈리아 구단들이 김민재를 선호하지만 그런 연봉을 받고 있는 김민재를 이탈리아로 복귀시키는 건 매우 어렵다"고 전한 바 있다.

그렇기에 바이에른이 연봉을 일부 부담해주거나 김민재가 스스로 조건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당장의 이적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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