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13-2025"…악뮤, YG와 12년 동행 마침표

유하늘 2026. 1. 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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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가 YG엔터테인먼트와의 12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찬혁은 지난달 31일 SNS에 "굿바이, YG(2013-2025). 신세 많이 졌다.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수현도 이날 "12년간 저희와 함께해 주신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YG패밀리는 제 자랑이었다"며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 늘 마음 속 고향처럼 잊지 않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악뮤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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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유하늘기자] 악뮤가 YG엔터테인먼트와의 12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찬혁은 지난달 31일 SNS에 "굿바이, YG(2013-2025). 신세 많이 졌다.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수현도 이날 "12년간 저희와 함께해 주신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YG패밀리는 제 자랑이었다"며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 늘 마음 속 고향처럼 잊지 않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악뮤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예고했다. 당시 양현석 프로듀서는 멤버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악뮤는 지난 2013년 SBS-TV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 우승을 차지했다.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노소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히트곡을 냈다.

<사진출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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