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슛' 브라질 축구 전설 카를루스 심장 수술…"내 상태는 양호"

안경남 기자 2026. 1. 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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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슛'으로 유명했던 브라질 축구대표팀 전설 호베르투 카를루스(52)가 심장 수술을 받았다.

카를루스는 1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계획된 예방 차원의 의료 시술을 받았다"며 "시술은 성공적이었고, 현재 내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를루스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빌라 노바 스타 병원에서 심장 협착증이 발견돼 관상동맥 확장술을 받은 것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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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아냐…잘 회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브라질 축구 전설 카를루스. (사진=호베르투 카를루스 소셜미디어 캡처)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UFO 슛'으로 유명했던 브라질 축구대표팀 전설 호베르투 카를루스(52)가 심장 수술을 받았다.

카를루스는 1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계획된 예방 차원의 의료 시술을 받았다"며 "시술은 성공적이었고, 현재 내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제기된 심장마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를루스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빌라 노바 스타 병원에서 심장 협착증이 발견돼 관상동맥 확장술을 받은 것으로 알렸다.

막히거나 좁아진 심장 동맥을 넓혀주는 시술이다.

카를루스는 "잘 회복하고 있고 곧 완전히 건강을 되찾아 업무와 개인적인 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네바=AP/뉴시스]브라질 축구 전설 호베르투 카를루스. 2006.06.04.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 우승에 일조한 카를루스는 A매치 125경기(10골)를 뛴 세계적인 왼쪽 풀백이다.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프리메라리가 우승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등을 경험했다.

특히 UFO처럼 휘어 날아가는 강력한 왼발 프리킥은 그의 전매특허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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