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주요 대학 정시 마감, 한기대 7.19대 1 '역대 최고'

최영민 기자 2026. 1. 1.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안·아산 지역 주요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해 12월 31일 마감됐다.

1일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원서접수 결과 150명 모집에 총 1078명이 지원, 7.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문대학교는 정원 내 3.27대 1(578명 모집·1886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원서접수를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뉴시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경.(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아산 지역 주요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해 12월 31일 마감됐다.

1일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원서접수 결과 150명 모집에 총 1078명이 지원, 7.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학교 역사상 최고의 정시모집 경쟁률이라고 대학 관계자는 설명했다.

주요 모집군으로 보면 다군에 대학 내 모든 전공선택이 가능한 자율전공이 44명 모집에 449명이 지원하며 10.20대 1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가군 공학융합계열이 50명 모집에 354명 지원으로 7.0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기대는 지난 수시모집에서도 765명을 모집하는데 무려 8568명이 지원하며 11.20대 1이라는 11년 만에 최고 경쟁률을 기로하기도 했다.

순천향대는 정원 내 651명 모집에 5509명이 지원하며 8.46대 1을 기록했다. 특히 다군 수능(일반학생전형)에서 의예과가 23.90대 1로써 눈에 띄는 경쟁률을 보였고 다군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 스포츠과학과가 40.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의예과가 25대 1(7명 모집·175명 지원), 치의예과가 5.08대 1(12명 모집·6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사렛대학교도 정원 내 242명 모집에 1763명이 지원해 평균 7.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최근 10년 동안에 있어 최고 경쟁률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나군 재활스포츠학부가 10.9대 1로 가장 높았고, 자율전공선택계열이 8.03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호서대학교는 평균 8.33대 1의 경쟁률 속에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전공이 41대 1로 가장 높았고, 사회체육학과 28.67대 1, 골프산업학과가 25.5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선문대학교는 정원 내 3.27대 1(578명 모집·1886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원서접수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