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家, 성인 두 명 추가됐다…"고마운 마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집안에 두 명의 성인이 탄생했다.
아내 이수진 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의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2026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동국의 가족들이 전부 모여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수진 씨는 "폭죽이 터지는 순간, 어른이 되어버린 재시 재아"라며 쌍둥이 딸이 성인이 됐음을 알렸다.
이수진 씨는 두 딸에 대해 "언제 이렇게 훌쩍 커버렸는지, 나도 모르게 괜히 마음이 울컥😢 주책맞게 눈물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수진 씨는 "2025년, 함께 웃고 행복했던 평범한 날들 속에서도 참 많은 추억을 쌓았고, 이제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며 "2026년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설렘 반, 기대 반"이라며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 씨는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쌍둥이 첫째 딸은 미국에 있는 패션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둘째 딸은 최근 골프 대회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대박이'로 불리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열렬한 애정을 얻었던 막내 시안 군은 아빠를 따라 축구에 재능을 보이며 각종 대회를 휩쓸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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