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만 뷰티 유튜버 다또아, 29세 나이로 사망..유가족 “과도한 추측 자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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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뷰티 유튜버 다또아(본명 이다솔)가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레페리는 지난 24일 "다또아가 지난 16일 작고했다"고 밝히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과도한 추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인석 레페리 의장은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증명해낸 인물"이라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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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100만 뷰티 유튜버 다또아(본명 이다솔)가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레페리는 지난 24일 "다또아가 지난 16일 작고했다"고 밝히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과도한 추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인석 레페리 의장은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증명해낸 인물"이라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1996년생인 다또아는 패션, 메이크업, 뷰티 콘텐츠로 소셜미디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학창 시절 해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한 뷰티 블로그는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2014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나섰다.
다또아는 데뷔 1년 만에 중국 유쿠와 단독 계약을 맺고, 웨이보 선정 최고의 뷰티 크리에이터로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전역에서 영향력을 확장했다. 2016년 말 기준 글로벌 구독자 수 270만 명을 기록했다.
이후 2021년부터 학업을 위해 활동을 중단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영상은 안 올리셔도 어디선가 잘 지내시길 바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했어요. 보고 싶을 거예요"며 애도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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